수많은 경험은 억만금을 줘도 바꿀수가 없다 여행이 계속되는 한 나는 그안에서 성장할 것이다-여행작가 이꽃송이
날이 더 힘들면 내가 힘든거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 건가? 왜 우리는 더 힘든 사람을 보며 위안을 얻어야 하는 거지?어쩌면 우리는 이미 노예로 사는 생활에 익숙해진 것이 아닐까?-열정호구
내부모 맘은 행복해 그거면 됐지 뭘 무엇이 더 필요해 더 언제나 난 집밖을 떠돌던 섬 난 부모의 자랑 잊지않고 가슴에 새겨 집에 갈때마다 내가 사드린 신발은 아직도 새거 아끼지 말고 제발 좀 신어 말하며 행복의 문을열어-리쌍의 행복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