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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전직승무원 인성논란

jackie2009 2020. 3. 12. 13:28

 

 

 

 

 

 

오늘25일 첫 방송되는 하트시그널3 전직승무원 지옥과도 같은존재였다 누리꾼 폭로

하트시그널3 출연자중 한명이 누리꾼 폭로로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전직 승무원 출신 하트시그널3 출연자 a씨와 관련한 폭로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자신을 전직승무원으로 나오는 사람 학교 후배라고 소개하며 그분 인성에 대해 말이 많길래 팩트만 정리해서 올려볼까 한다 절대 과장하거나 허위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동기가 재수를 해서 어렵게 학교에 입학했었다. 그러나 a와 a친구들은 3월 초 엠티 때 인사를 제대로 안했다는 이유로 온갖 막말과 고함을 치며 인격모독을 했다. 이후로도 계속 심한 언행을 일삼아 동기는 자퇴했다고말했다.

그는 이어a와 a친구들은 전 학년이 모인 곳에서 공개사과를 했다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후배들에 대한 괴롭힘이 더 심해졌다고 밝혔다

글쓴이 말에 따르면 학교특성상 1,2학년은 의무로 기숙사생활을 하는데 a눈 마음에 안드는 후배를 방으로 불러 혼냈다.

그는 a씨가 무조건 무릎을 꿇으라고 강요하고 삿대질과 더불어 인격모독은 물론 귀옆에 대고고함을 친다 가끔흥분하면 어깨를 밀치거나 욕도했다.고 전했다.